문학짓기 1935년 한글학회에서 발행한 「한글」에서 발표된 이광수의 글 “문학(文學)과 문사(文士)와 문장(文章)”을 오늘의 표현에 맞게 정리하였다. 원문의 내용에 충실하되 표현이나 문구는 오늘의 언어로 수정하였음을 밝혀둔다. 한 때 동경 3재(최남선, 홍명희, 이광수)라 불리며 조선의 근.. 이광수 비평.이론 0 448 6 0 7 5년전
소설 쓰기 1925년 4월과 7월사이 『조선문단』에 발표한 김동인의 「소설작법(小說作法)」를 원전으로 하고 있다. 이 글은 총 4회에 걸쳐 발표하였다. "소설이라는 것도 일정한 쓰는 법에 율(律)하여 쓸 수가 없는 것으로서,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소설을 쓰고, 다른 사람이 다른 방.. 김동인 한국소설 0 533 5 0 10 6년전
문학을 말하다 1924년부터 1925년사이 『조선문단』에 발표한 「문학강화(文學講話)」를 원전으로 하고 있다. 이 글은 총 5회에 걸쳐 발표하였다. 나중에 춘원이 병을 얻어 글을 마무리하지 못하였다. "문학이란 무엇이냐. 이 물음에 대답하는 것이 본 강화(講話)의 목적이다. 대학.. 이광수 한국소설 0 436 6 0 44 6년전